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구성학 사례 4 : 직원 채용을 앞두고 길흉을 물음(해설 첨부)

정발드 2017. 5. 7. 12:47

문점내용

1973년생 여자가 1979년생 여자 직원의 면접을 앞두고 문의함.  일단 맘에 든다고 함. 경과는 어떨까?

구성정보

2011(辛卯, 7), 11월(己亥, 8), 28일(丁亥, 1), 14:10(丁未, 5)

문점자 : 73년(癸丑)생 / 본명성 9 인 여성이 79년(己未)생, 본명성 3인 여성에 대하여 물음. 면접을 보기 전 전화통화만 한 상태에서 문점.

 

日時반

年月반

9         4

5         9 

 

7         2

 

 

6          7

              ⓟ

2          3

              ⓐ

4        5

 

8          3

 

 

1        5

丁亥 丁未

 

3         7

 

 

5         6

 

7         8

辛卯 己亥

 

9           1

4        8

             ⓟ

6       1

    ⓐ

2         6

 

1          2

           ⓐ

3        4

 

8         9

 

 

 

1) 3:3 대충이 발생. 대충은 스스로 잘못한 것이다. 또한 대충을 해석할 때 문제 발생의 원인을 시반으로 본다고 했다. 시반 3(채용 응시자)의 잘못으로 일반의 3이 깨졌으며 연달아서 태궁이 파괴되고, 태궁의 시반에 있는 7도 그 환경에 노출된다. 따지고 보면 현재 시점에서 태궁은 3:3 대충으로 인해 일시반이 모두 깨진 것과 같다.

 

2)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본명성 9(문점자:73년생 여성)인 사람의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다. 문점자가 73년생 여성이므로 위 구성반에서 모든 궁은 73년생 여성이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태궁이 깨진다는 것은 73년생 여자의 태궁이 깨진다는 것인데 그 원인 제공자가 직원 채용에 응시한 79년생(본명성 3)이기 때문이다.

 

상황을 정리하자면 이 여성을 뽑을 경우 가까운 미래상황(일반을 의미함)에 73년생 문점자의 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따라서 문점자에게 “이 응시자는 돈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크니 뽑으면 안된다” 라고 답변하였다.

 

3) 이번에는 다른 루트로 생각해보자. 

 

    이하 중략....

 

결과 : 입사 일주일 만에 돈 문제를 일으켜서 그만두게 하였다.

출처 : 도림 철학원
글쓴이 : 渡林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