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성학 사례 4 : 직원 채용을 앞두고 길흉을 물음(해설 첨부)
문점내용 |
1973년생 여자가 1979년생 여자 직원의 면접을 앞두고 문의함. 일단 맘에 든다고 함. 경과는 어떨까? |
구성정보 |
2011(辛卯, 7), 11월(己亥, 8), 28일(丁亥, 1), 14:10(丁未, 5) 문점자 : 73년(癸丑)생 / 본명성 9 인 여성이 79년(己未)생, 본명성 3인 여성에 대하여 물음. 면접을 보기 전 전화통화만 한 상태에서 문점. |
日時반 |
年月반 | |||||
9 4 ⓟ |
5 9
|
7 2
|
6 7 ⓟ |
2 3 ⓐ |
4 5
| |
8 3
|
1 5
丁亥 丁未
|
3 7
|
5 6
|
7 8
辛卯 己亥
|
9 1 ⓐⓟ | |
4 8 ⓟ |
6 1 ⓐ |
2 6
|
1 2 ⓐ |
3 4
|
8 9
|
1) 3:3 대충이 발생. 대충은 스스로 잘못한 것이다. 또한 대충을 해석할 때 문제 발생의 원인을 시반으로 본다고 했다. 시반 3(채용 응시자)의 잘못으로 일반의 3이 깨졌으며 연달아서 태궁이 파괴되고, 태궁의 시반에 있는 7도 그 환경에 노출된다. 따지고 보면 현재 시점에서 태궁은 3:3 대충으로 인해 일시반이 모두 깨진 것과 같다.
2)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본명성 9(문점자:73년생 여성)인 사람의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다. 문점자가 73년생 여성이므로 위 구성반에서 모든 궁은 73년생 여성이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태궁이 깨진다는 것은 73년생 여자의 태궁이 깨진다는 것인데 그 원인 제공자가 직원 채용에 응시한 79년생(본명성 3)이기 때문이다.
상황을 정리하자면 이 여성을 뽑을 경우 가까운 미래상황(일반을 의미함)에 73년생 문점자의 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따라서 문점자에게 “이 응시자는 돈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크니 뽑으면 안된다” 라고 답변하였다.
3) 이번에는 다른 루트로 생각해보자.
이하 중략....
결과 : 입사 일주일 만에 돈 문제를 일으켜서 그만두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