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관순, 애국열사.
사주링크 제공:: www.sajulink.com
火 火 土 火
時 日 月 年 胎
丙 甲 庚 甲 辛 (坤命 114세)
寅 戌 午 辰 酉 (공망:申酉,寅卯)
71 61 51 41 31 21 11 1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갑술일주가 오월 화왕당절에 출생하여 인오술 화국을 놓고 병화가 투출하였으니 목분비회로 설기 태심하여 진중 계수로 인수용신하여 조후코자한다. 시지의 인목이 록지가 되고 연지의 진토가 대목지토가 되니 뿌리가 있어서 태약은 면하였다. 고로 금기는 희신이되고 토기는 기신이며 목기는 약신이 되니 병도 있고 의사도 있는 형상이다. 기사 무진 이십년간이 불길한운이 된다. 만약 서북 금수로 대운이 흘렀드라면 평생 다복하였을 것이다. 충남 천안 목천면 지령리에서 사남매중 둘째딸이다. 사주원국이 재살태왕격이 되어서 비명횡사할 팔자라. 기독교신자 가문에서 출생하여 교리탐구에 열중하였으며 보통학교 졸업후에 서울로 상경하여 1918년 15세 세운 무오년에 이화학당 고등과에 교비생으로 입학하여 공부에 열중하였다. 년과 시에 인진 두자를 놓으니 용호거문격이 되어서 아름답다. 편재가 강왕하니 부친이 그곳에서 저명 인사였다. 1919년 16세 기미년에 고종황제께서 서거하시고 나라를 잃은 백성들의 비통함이 충전하여 삼일운동이 폭발당시 고향으로 돌아가서 삼월일일 아우네 장터에서 16세 소녀가 오후 두시에 한국이 독립을 하여야 하는 필요성을 역설하고 만세를 부르기 시작하니 군중이 합세하게 되었다. 일본 헌병에 체포되어 결국 칠년의 형을 받게되고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생활을 하면서도 형무소 안에서 계속 높은 목소리로 만세를 불렀다. 1920년 17세 세운 갑자년 십월 십이일 순국 하였다.
본드 생각;오월에 병화 투출하여 식신격이다. 신약하여 비겁 용신한다.
사상 체질은 열성 소양인 으로 입술 발달,귀가 작고,이마 발달,둥근편,색감에 민감,추진성이 좋고,적극적,활달,자신의 감정을 중시,외교성,사교성이 발달,세밀성,계산성,정확성조직성,뚝심이 약하다,감정에 치우치고 도전과 모험 정신이 있다,신장염,방광염,요도염,조루증,불임증,협심증,상습 요통,여름 타는병 에 약하다,상인,군인,봉사자,중계인,서비스 업이 좋다,돼지고기,오리 고기,해삼,오이,딸기,녹차,메밀,보리,경보,사격,명상,기공,바둑,미지 근한물 이좋다.
이름 풀이는 류관순 으로 선천운은 00 1319 599, 후천운은 44 5753 933, 이다.그런데로 쓸만한 깨끗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