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통일하러 왔다

통일하러 왔다          

'최순실 물타기 아니냐'에 … 태영호 "통일하러 왔다"    "제가 김정은 테러에 죽는다면 되레 통일의 기폭제 될 것" 태영호 영국 북한 공사는 27일 기자 간담회에서 시종일관 침착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20 여년간 덴마크, 스웨덴, 영국 등 유럽에서 근무한 엘리트 외교관답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에도 여유가 있어 보였고. 영어 질문에도 유창한 영어로 답변했다. 모두 발언을 읽은 뒤, 두 팔을 번쩍 올리면서 통일된 대한민국 만세"라고 외치기도 했다. 신변 위협을 감수 공개 활동을 하겠다고 밝히고 한국에 통일하러 왔다. "정치에 개입할 의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한다"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반 김정은 활동'에 매진할 각오이고. "이 한몸 통일에 바친 몸인데  테러에 죽는다면 통일에, 더 많은 동료에게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 온 순간부터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한 공개 활동을 하기로 했다. 북에 두고온 가족들과 저 때문에 피해를 본 동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제가 방구석에 앉아서 눈물 흘린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오직 김정은 정권을 소멸시키기 위해서 통일 성업을 위해 싸울 것이고, 이를 통해 통일의 아침을 당겨올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조선일보 ) .

                                           

출처 : YMC무재해컨설팅

글쓴이 : mujaeha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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