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머리있는 노가대 꾼
1956,6월 22일 乾命
壬 丁 乙 丙 乾
寅 酉 未 申
63 53 4333 23 13 3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寅 丑 子 亥 戌 酉 申
미중 을목이 투출하여 偏印格이 되었다.
천간은 丁壬합으로 되었고, 겁재 병화가 년간에
자리잡으니 목화의 기운이 정화 일주를
신강하게 만들었다.
설기하는 濕토 辰,丑토가 火氣를 晦光하여
용신 申,酉金으로 食神生財 引導할 수 없다는 것이 다소 아타깝다.
오행상으로는 넉넉한 熱氣로 적지않은 金을 製鍊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나
渡洗하기 不足하여 완성된 제품의 명품으로 제조하기는
다소 무리함이 있어보인다.
제 부인이 그동안 발효공부를 10여년간 공부하여 醱酵 찻집을
개업할 요령으로 애터미 인터넷 네트워크 쇼핑물 센타를 저의 건물로 유치하여
매일 100여명의 사업자들이 들락거리고있고
또한 팀장으로 다이아몬드 마스터로 일하고 있으며,또한
주변에 원투룸 주상복합 건물들이 즐비하게 건립되고있어 독신자, 독신녀들이 득실거리는
이 불경기의 틈새시장에 전통찻집을 할 요령으로 윗 사주의
주인공에게 전적으로 맏겨 리모델링 진행중에 있다.
건물 가게의 크기는 19평으로 13년전에 지어진 상가로
신축이후 처음 리모델링하는 상가이다.
리모델링 한지는 약 3개월, 어찌나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창조하는지 한 과정 한과정으로 이어가는 과정이
너무 시간을 많이 잡는다. 공정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
꼼꼼하기 이를데 없으나 하는 일은 완벽하다.
원래, 만남의 인연은 제가 운영하는 모텔 보일러가 터져
온수탱크 수리공으로 왔다가 인연이됐는데
주인공의 차에는 연장 만물상으로 별에별 연장이 다 들어있다.
전공은 보일러 공으로 잡철인 쇠를 만지지만 목수,토수등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제 건물의 고장수리는 다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다.
목화토금수 모든 오행을 다 갖춘 주인공은
한때 철도청에서 터널구간의 AS를 유지보수하는데 소형
전동차를 개발하여 참여하기도했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외주수입의 제도상 문제 때문에 도산하고 신불자로
국세 10억여원에 억메어 있는 신세가 되어있다.
3년 뒤에는 그 족쇠에서 벗어날 수 있단다.
제일 어렵다는 철을 떡 주무르 듯하고,
목수 일, 토수일, 미쟁이일,못하는 것 없는 제주꾼의
사주를 음미하면서 완벽한 귀문관살(寅酉申) 속에서 나오는
신왕사주의 금화교역(未月의酉申金)의 의 천재성을 본 사주에서 찿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