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할 말은 해야겠다,
할 말은 해야겠다,
다소 거칠지만 제가 하고싶은 얘기를 속시원하게 적었네요. "할 말은 하자!"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들의 비리, 사건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일 뿐인데, 왜? 이리도 난리법석들을 쳐대는지? "더, 된다!" 느니, 떠들어 대는 언론들, 또한, 진정, 그들이, 이 나라 국익에 도움이 되는 족속들인지, 의구심이 든다.
거기에 출연하는 패널들, 그렇게 똑똑한 놈들이 할 일 없이, 앵무새처럼 누굴 위해서 떠드는 건지, 이제는, 하다, 하다, 할 게 없는 지, 의학지식도 없는 놈들이, "비아그라"가 "어쩌니, 저쩌니!" 서방놈들, 쌔끼들 관리나 잘 하면서, 떠드는 건지, 그 년, 놈들, 집구석이
들고 있는 피켓은 대체 누가 해주는 건가? 그 돈 있으면,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국민들이나 도와주지, 한심한 인간들이 왜, 생겨난 건가? 침묵하며 나라 걱정하는 국민들은, 개 무시하는 건가? 박근혜가 한심스런 짓거리 한게 걱정되는게 아니고, 개지랄 떠는 언론이나 야당 놈들, 그것에 부화뇌동하는 국민들이 더 걱정이다.
어디서 무얼한 걸, 왜? 알려고 그러냐? 요즘은 "프로포폴"을 맞았다는 둥,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둥, "보톡스"를 맞았다는 둥, 혼자 사는 여자가, 어디서, 무얼 하던, 왜? 관심을 갖는데? 니네들 하고, 안 놀아줘서 그러는 거냐? 40 몇 년을, 옆에서 "밑 딱가리" 해줬으면, 대통령돼서 챙겨주는 거, 인간의 도리인 거 아닌 가? 니들은 40년 넘게, 옆에서 도와줬으면, 나중에 입 닦는 인간들이냐? "부산저축은행"처럼, 서민들, 고혈을 빨았냐? 돈을 퍼 주길했냐? 깨끗한 야당 것들이 떠들면 나도, 공감하지만 진짜 도적놈들이 선동질 하는 거 보면, 구역질 난다.
눈물, 안 흘린 국민, 없을거다. 선동질했던 인간들였겠지. 아니면 나라를 구하다 희생된거냐? 대통령이 "어쩌구, 저쩌구!", "구하지도 안 했다."는 둥, 그속에 기어 들어가겠니? 지랄떨고 있는 게, 맞냐고?!!!!
"숭고한 의인", 기억할거다. "암투병" 하다 사망했을 때, 그리고 "생명을 구제 받았던 인간들", 그 "의인"을 문상한 놈, 한 놈이라도 있었어?, 안 갔다며? "개 만도 못 한 인간들!",
억울하게 죽은 것도, 서러울 진데, "해군 사령관" 예편이나 시키고, "연평 해전 유족들"이, 입바른 소리 할까봐 봐, 민간인 사찰 팀 붙여, 감시나 하고, 그나마 원한, 조금, 풀어준 건, 니들이 욕하는 맹박이 해준 거 잖아? 남의 약점 후벼 파서, 제 뱃때기나 채우려는
퍼줘서 "핵" 만들고, "미사일" 만들어 쏘게, "원인 제공한 놈들", "없애라는, 집회"는, 왜? 안 하는 거냐?
떠드는 쌔끼들, 예전에 "김대업"이란 놈, 교사해서 대통령된 "놈현"은, 왜? 그냥 놔 두었냐? 니가 하면, 로멘스인거냐? "공정성"과, "투철한 국가관"을 가져라!
대한불교 조계종 불광사주지 성웅(퍼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