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스크랩] 서울 서래마을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켓 비노플라워`.
정발드
2016. 11. 20. 18:06
호주 시드니에서 장편영화 촬영할 때 프로덕션 코오디네이터로 일했던 스텝이 결혼을 위해
한국에 나와 부산에서 서울에 올라오는 5월 15일 신반포에서 만나 음악감독의 차로
서래마을 입구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켓 비노플라워(Market Vino flower)'에서 같이
점심식사 했습니다.
tel) (02)593-0344
음악 감독의 차 아우디. 영화, TV드라마등 음악을 작곡해주는 잘 나가는 음악 감독입니다.
샐러드 + 피자나 파스타중 1 + 콜라 또는 사이다 런치 셋트 가 23,000원 씩이라
우리는 Aglio Olio 파스타, Rocota Prosciutt 피자 (3000원 추가) , 블루베리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총 72,000원 나왔습니다.
샐러드
Rocota Prosciutt 피자
Aglio Olio 파스타 - 맛있습니다.
블루베리 피자 - 블루베리 때문에 달콤합니다.
출처 : 해외여행사랑
글쓴이 : 첨밀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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