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을축년 기묘월 기사일 신미시 이다.
관성이 강하여 나라를 사랑하고 식상도 좋아 애민할수 있다.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여 자유시민으로 우리들이 나라를 믿고 맡길수 있다.
원래 바이든 처럼 오래 장차관으로 있다가 늙으막에 나라를 위할수 있는 인물이다.
경제를 전공하여 부국강병 민주국가를 만들 능력이 있다.
윤석렬 대통령과는 호환 천을귀인으로 서로 대한민국을 빛나게하는 사주이다.
여야당 좌파일색으로 빛나는 이들의 친함을 질투모함한다. 그래서 나라가 어지럽다.
이준석이 대통령이 되면 안정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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