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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각턱인 사람의 관상은?

정발드 2016. 11. 2. 09:36

사각턱인 사람의 관상은?

 

테스토스테론이 높으면 길고 넓은 아래턱이 만들어진다.

 

높은 수준의 테스토스테론길고 넓은 아래턱, 더욱 돌출된 눈두덩, 더욱 튀어나온 광대뼈를 만든다. (욕망의 진화 470페이지)

 

길고 넓은 아래턱에서, 길이가 강조되면 주걱턱 모양이 되고, 넓이가 강조되면 사각턱 모양이 된다.

 

그러므로 사각턱인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남성’에 속하고, 사각턱인 여성은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여성’에 속한다.

 

사각턱에 대한 관상의 해석은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으로 관상 이해하기’에서 설명했던 네 가지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네 가지 범주를 참고로 하면서 다음을 읽어보자.

 

1. 사각턱 남자 -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남성

 

사각턱인 남성은 건강한 육체와 강한 의지력의 소유자로서 대체로 군인이나 운동선수에게서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성격이 활발하고 활동력도 왕성하여 동전 한 닢으로 사업을 시작하여도 자수성가 할 수 있다.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잡는 관상학 178~179페이지 참고)

 

테스토스테론은 얼굴을 남성적으로 만들고, 성격을 공격적으로 만들며, 운동신경과 공간감각을 발달시킨다.

그러므로 강한 체력과 뛰어난 운동 신경이 장점으로 작용하는 군인이나 운동선수 중에 사각턱인 남성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2. 사각턱 여자 -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여성

 

사각턱인 여성은 남성적인 성격으로 무뚝뚝하지만, 살림을 잘하고 체력과 의지력이 모두 강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가정을 지켜나간다. 이성에게 원한을 품으면 반드시 되돌려준다.

집념이 매우 강한 성격이며 인내심이 있는 노력파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관상 123페이지)

 

사각턱인 여성은 평균적인 여성에 비해서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편이다.

그래서 성격이나 행동에서 남성적인 면이 많이 나타난다.

 

남성이 사각턱이면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생김새라 좋게 해석되지만, 턱 모양이 지나치게 넓게 발달하면 ‘과유불급의 원리’에 따라 오히려 나쁘게 해석된다.

 

턱 중에서도 양쪽 턱뼈가 유난히 발달한 사각턱이 있다.

의욕이 왕성하고 노력을 무섭게 한다. 욕심이 지나쳐 이길 자가 없다. 사각턱과 경쟁하지 마라. 손실이 따른다.

사각턱은 욕심 때문에 주위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걸 명심하고 자제해야 한다. (꼴 1권 110~111페이지)

 

사각턱의 예로 천하장사 강호동과 이만기의 얼굴을 한꺼번에 살펴보자.

 

 

 

테스토스테론의 관점에서 두 사람의 얼굴을 비교하자면, 강호동은 눈이 매섭고, 눈썹뼈와 광대뼈가 발달하면서, 턱이 사각으로 발달한 유형이다.

이만기는 광대뼈보다는 코가 크고, 입술이 얇으며, 턱이 넓고 길게 발달한 유형이다.

 

테스토스테론이 아주 높은 남성은 강호동이나 이만기처럼 얼굴의 여러 곳에서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표시가 나타난다.

 

사각턱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사람이 박경림인 것 같다.

 

박경림의 얼굴은 큰 광대뼈, 넓은 턱, 작은 눈, 얇은 입술 등을 볼 때 평균적인 여성에 비해서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얼굴이다.

 

여기서 박경림의 일생을 살펴보자.

 

1979년 3월 30일 출생으로, 동명여고를 졸업하고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다녔으며, 별명은 아네모네이다.

1998년 KBS 2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의 98년 강원도 용평 공개방송 때 방청석에서 뛰어올라온 것이 계기가 되어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후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엠씨, 코메디언으로 활약했다.

 

길게 볼 것도 없이 데뷔까지만 봤는데도 벌써 높은 테스토스테론이 느껴진다.

공개방송에서 저렇게 행동할 정도라면 아마도 그날 여성 방청객 중에서 테스토스테론이 제일 높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박경림의 얼굴은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생김새가 분명하다.

그런데도 별로 강한 이미지는 아니다. 그 이유가 뭘까?

 

바로 부드러운 얼굴 표정이다.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여성은 두 부류로 나눠진다.

친화성이 높은 유형과 친화성이 낮은 유형이다.

 

친화성이 높으면 표정이 부드럽다.

반면에 친화성이 낮아지면 무뚝뚝하다.

 

박경림이 연예계의 마당발이 된 데는 외향성과 친화성이 동시에 높은 성격과 관련이 있다.

박경림 외에도 주변에서 마당발로 불리는 대부분의 사람은 외향성과 친화성이 동시에 높은 성격인 경우가 많다.

 

가져온 곳 :  블로그 >얼굴여행

출처 : 명리세상
글쓴이 : 師父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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