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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사만평` `떡메` 2016. 10. 29(토)

정발드 2016. 10. 29. 23:10

 

◆ 경향[그림마당]김용민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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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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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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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양만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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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만평' 최민 논설위원· 시사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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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인천 / 김동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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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ON' =그림 이근 / 글 김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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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시사오늘 이근 이번 국정감사도 어김없이 비판의 대상이 됐다. 국감은 원래 입법부가 행정부의 실정을 질타하는 견제의 자리가 돼야 하지만, 어느 샌가 국감 자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은 지 오래라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 국감은 '숨바꼭질 국감'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첫 주에는 보이콧으로 여당인 새누리당 의원들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증인들도 상당수가 행방불명 상태다. 여야의 공방 끝에 채택에 실패, 출석시키지 못한 증인들이 셀 수 없다. 결정적으로 민생이슈와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해줄 시원한 감사가 실종됐다. 미르 재단, 방송인 김제동 등의 갑작스런 이슈에 가려져, 이번에도 내실있는 국감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꼭꼭 숨어있는 '진짜 국정감사'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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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웅의 칸과 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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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UNN 만평 장영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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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정훈이 만화]
< 덕혜옹주> 21세기 헬조선에는 특혜옹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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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저 만평/유영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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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뉴스 만평 ㅡ초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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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일보'오피니언'유동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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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의 시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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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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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싸가지 일요신문 오성수'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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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박스 윤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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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협 만평' 성철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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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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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경향 '2판4판' 김용민화백
순실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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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이사장 아, 오늘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줄었네.
총장 제가 유명 여대 총장을 사퇴하는 바람에….
이사장 그래서 제가 우리 순실여대 총장으로 새로 임명한 거 아닙니까. 그래도 이렇게 남아있는 순실여대 교수님이 몇 분 있어서 든든합니다. 한때는 우리가 유명 여대를 장악할 정도로 힘이 있었잖아요. 지금이라도 ‘하면 된다’는 새마을 정신으로 순실여대를 다시 일으켜야겠습니다.
순실여대 교수 연설이 너무 좋습니다.
이사장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나가는 분이 우리 순실여대 명예총장이시잖아요. 그 연설문을 제가 직접 고치곤 했습니다.
총장 아, 그렇군요.
사무총장 그런데 청기와식당 쪽에서 ‘말이 되지 않는 소리’라고 했답니다.
이사장 마침 좋은 말을 했습니다. 말이 나온 김에 말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요. 우리 순실여대를 말 전문 특화 여대로 만들려고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제안을 해주세요. 순실여대교수 좋은 말을 확보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사장 그래서 하는 이야기인데요. 순실여대에서는 앞으로 말도 입학할 수 있도록 학칙을 고치는 것이 어떨까요?

권력을 앞세워 유명 대학을 유린한 사건의 실체가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 자녀에게 고액의 과외를 시키고도 보내지 못한 그 유명 대학을 ‘말 한마디’와 ‘말 한 마리’로 입학한 사건이다. 졸지에 ‘순실여대’가 될 뻔했던 그 학교를 학생들 스스로가 겨우 지켜낸 것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다.

<글·윤무영 그림·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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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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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컨츄리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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