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디지털 스페셜만평] 여름휴가 집에서 보내기 기획 및 그림: 박용석 영상 효과: 남채린 박용석 3Dparkys@joongang.co.kr">parkys@joongang.co.kr ☞ 원본 글: 중앙일보| Click ○←닷컴가기. |
< 럭키> 목욕탕에서 뒤바뀌어버린 운명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지금도 그 사람이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 라디오 음악프로 DJ 다음 신청곡을 소개해주십시오. 게스트 요즘 히트곡입니다. DJ 네. 어떤 곡인지 소개해주시겠어요? 게스트 요즘 가장 잘 나간다는 차 감독이 만든 걸그룹이 부릅니다. DJ 차 감독은 감독 중에서 최근 가장 유명해졌는데요. 국회에서도 애타게 차 감독을 외치고 있지 않습니까. 차 감독이 만든 걸그룹이라면 대단한 걸그룹일 것 같군요. 게스트 맞습니다. DJ 걸그룹이니까, 앳된 소녀들의 노래겠지요? 게스트 아닙니다. 나이가 많은 분들의 걸그룹인데, 요즘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모릅니다. 이들이 ‘우리는 돈을 원하지 않아’라는 데뷔곡을 부르자마자, 대기업에서 후원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DJ 그렇다면 그 유명한 최씨와 박씨가 멤버로 있는 그 걸그룹이군요. 게스트 맞습니다. 백댄서로는 유명한 우씨가 있구요. 이번에는 차 감독이 직접 백댄서로 나섰습니다. DJ 정말 볼 만하겠네요. 그런데 그 히트곡의 이름이 뭐죠? 게스트 히트곡의 이름은 바로 ‘지금도 그 사람이 있어요?’예요. DJ 제목부터 애절합니다. 바로 곡이 흘러나갑니다 걸그룹의 뮤직 비디오를 찍는 감독이 정치판으로 뛰어들었다. 역시 정치판에도 화제가 된 여성 그룹이 있으니 얼추 조화가 맞는 듯하다. 하지만 이들 때문에 희생당하는 분들도 있으니, 그 사람의 이름이 바로 자리에서 쫓겨난 ‘지금도 그 사람’이다 |
출처 : 컨츄리우정
글쓴이 : 컨츄리우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