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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타로카드] 양자택일 카드 술의 한계와 그 돌파

정발드 2016. 10. 20. 13:57

일선에서는 가장 많이 의뢰 받는 것이 커플, 부부점 이고 다음으로 재물운이나 취업운입니다.

 

그러나  가끔 심각하게 문의하는 것으로는 양자택일 문의 입니다.

 

1, A와 B중 하나를 택하는 유형

이것은 대게 애인이나 배우자로써 A가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가,,또는 B가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가

하는 것을 타로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문의 한 사람이 A와 B에 대하여 조금의 선입견이 없다는 전제하에 제대로 실상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어느쪽이 긍정적인 힘이 많이 실려있는 가에 따라서 결정하면 됩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요지경 속으로 분명히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B가 분명히 좋은데 당사자는 이러 저러한 주관적인 이유로 인하여 A에게 마음이 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A는 지금까지 사귀어온 남자이고 B는 갑자기 나타난 남자일 경우 오래 사귀어온 남자가 모자라도 그 남자를 그대로 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든 이러한 상황을 고도로 숙달된 마스타 라면 쉽게 이를 알아낼수 있습니다.

즉 조건은 B가 월등하나 문점자의 마음은 A에게 있음으로 문점자는 A를 택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알려주게 됩니다.

 

이러한 유형은 두개의 조건을 넣고 긍정대 긍정의 무게를 달아내는 카드술입니다..

 

이러한 예는 무수히 많아서

해외여행을 영국으로 가는 것이 좋은 가 미국으로 가는 것이 좋은가(즐거운가)

A라는 대학교가 좋은갸 B라는 대학교가 좋은가

A회사 재료가 좋은가 B회사 재료가 좋은가

등등 많습니다.. 이 유형들은 긍정대 긍정의 유형이라 카드 술로 점치기는 좋습니다.

 

2. 말도 안되는 긍정대 부정의 유형

무조건 문의자가 래방하여 카드로 점을 쳐줄 것을 요구하면 그 댓가를 받고 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인간의 두뇌 구조는 긍정대 긍정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잘 통하고 그 다음이 부정대 부정을 다루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긍정대 부정의 파악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왼존으로 글을 쓰는 것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그 유형을 보면

자녀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보내는 것이 좋은가 안 보내는 것이 좋은가?

이 질문을 보면 "좋은가" "나쁜가" 로 그 둘중에 하나를 골라 달라는 것입니다.

이 질문이 있게된 동기는 여대생들이 교환 학생으로 (특히 미국)가서 일탈이 많다고 하는 뉴우스에 따른 것입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이 경우 긍정적인 카드가 몇몇장 나왔다고 보았을 때 도데체 이 카드의 소속이 어데냐 하는 점입니다.

즉 미국에 안가고 국내에 있는 것이 좋다는 것인지 미국에 가는 것이 좋다는 것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또한 긍정과 부정이 게임이 안되는 것은 "정" 카드만 사용할 경우 긍정적 카드가 40프로 부정적 카드가 60프로 이고 "역"카드를 사용할 경우 부정적 카드가 약 70프로 긍적적 카드가 약 30프로 입니다.

 

즉 확률상 공정치 못하여 긍정대 부정의 카드 대결은 있을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마스타들이 차선책으로 사용하는 것은 해당자의 운세를 켈틱등으로 보거나 또는 간단히 쓰리카드로 몇번 보아가면서 파악하는 우희적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숙달된 마스타들은 어떻든 이러한 경우도 그리 어렵지 않게 해결하기는 합니다.

 

3.기타

정과 역카드 모두 사용하면서 긍정의 카드도 그 등급이 있고 부정의 카드도 그 등급이 있으며 하나의 강한 긍정의 카드가 여러장의 부정의 카드를 감당하기도 합니다.

또한 그 여러장의 카드들의 내용도 유효 적절하게 파악하여 진정한 양자택일 이 완성됩니다.

 

카드술은 체계적으로 배우면 어떻든 보통사람이면 스스로 만족할 만큼 숙달되며 그리 오랜세월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출처 : 역학동
글쓴이 : 도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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